작품 소개
그때 당시에는 사람들이 전부 다 다른 언어를 썼거든요. 심지어 자신이 쓰는 언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이 비일비재했지요. 그래서 자연의 언어를 인간의 문자로 번역하는 사람이 필요했어요. 날 것의 규칙은 그들로서 이해할 수 없었거든요. 결국 통역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죠.
그들은 자신을 과학자라고 불렀어요.
작품 분류
SF, 판타지작품 성향
대표 성향: 감성
평점
평점×59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9매등록 /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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