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를 울려선 안 돼

  • 장르: 판타지 | 태그: #판타지
  • 평점×369 | 분량: 19회, 462매
  • 소개: 3차대전 이후 과학 기술의 수준이 중세 시대로 회귀한 때에, 여자들의 몸에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질 속에 이빨이 생기기 시작했다. 여자가 불쾌감이나 공포감을 느끼면 질 속에 숨... 더보기

작품 소개

3차대전 이후 과학 기술의 수준이 중세 시대로 회귀한 때에, 여자들의 몸에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질 속에 이빨이 생기기 시작했다. 여자가 불쾌감이나 공포감을 느끼면 질 속에 숨어 있던 이빨이 나와서 몸 속에 들어온 것들을 썰어버렸다. 남자들은 여자와 결혼을 꺼렸으며 출생율은 곤두박칠쳤다. 이에 따라 ‘종교 경찰’이 결성되어 여자들의 사회 활동을 금지하고 ‘발치’ 수술을 받기 전까지 집안에서 얌전히 지내다가 초경을 한 후 발치 수술을 받고 결혼하도록 만들었다. 엠미아는 17살이 되도록 초경을 하지 않아 발치 수술을 받지 못하고 집안에만 머무르고 있다. 한편 엠미아의 사촌 소피아는 발치 수술을 받기 위해 마취를 한 상태에서 사라진다. 엠미아는 소피아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작품 분류

판타지

작품 태그

#판타지

평점

평점×369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19회) 200자 원고지 462매

등록 / 업데이트

23년 4월 / 23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