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없는 샘물을 한 홉만 내어주시면
작품 소개
떠돌이 날품팔이 글라우케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남장을 한다. 하지만 글라우케를 아고리(소년)라 오해한 남색 귀족에게 끌려가고 만다. 가까스로 귀족의 집을 탈출하여 칼잡이 노예장에게 쫓기던 글라우케는 레르나 땅 사람이라면 절대 발을 들이지 않는 히드라의 숲으로 들어가는데…
* 괴물 히드라를 사랑한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작품 분류
판타지작품 태그
#타임리프 #제6회타임리프공모전 #히드라 #그리스신화 #헤라클레스 #가이아여신 #데메테르여신 #레아여신 #시간되감기작품 성향
대표 성향: 감성
평점
평점×80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209매등록 / 업데이트
23년 4월 / 23년 4월관련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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