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대혐수(영선) 작가님 Only 展
첫사랑의 기억을 뒤죽박죽으로 변형시키는 침입자를 뒤쫓는 민영. 침입자는 누구일까?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거지? 답을 알기 위해 민영은 누군가를 사랑했던 기억을 여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