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용은 사랑을 모르고

  • 장르: 판타지, 로맨스 | 태그: #혐관 #신분차이 #서양풍 #광기 #집착 #다정녀 #폭군
  • 분량: 46회, 1,168매
  • 소개: 나는 내가 미쳤었다고 다른 이들이 나를 미치게 했다고 손가락질하거나 후회할 수 없었다. ‘그냥…..단지……그뿐….어차피 그리 ... 더보기
작가

작품 소개

나는 내가 미쳤었다고 다른 이들이 나를 미치게 했다고 손가락질하거나 후회할 수 없었다.

‘그냥…..단지……그뿐….어차피 그리 될 수밖에, 어차피 박살날 수밖에….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뿐이다. 또 다른 기회가, 또 다른 때가 왔다 해도 나는 결국 너를….나의 두 눈은 너를 깨부수고 말았을 거야.’

그럼에도 확실한 것은 우리가 분명 서로를 사랑했다는 것.

[본문 중]

검은자들의 왕자로 태어나 루시안에게 모든 것을 잃고 그들의 손에서 자라난 호우, 그의 세상은 곧 루시안이었다. 그렇게 수십년을 산 그가 과거의 기억을 맞닥뜨리게 된다면, 그의 선택은 용서일까? 복수일까?


작품 분류

판타지, 로맨스

작품 태그

#혐관 #신분차이 #서양풍 #광기 #집착 #다정녀 #폭군

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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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46회) 200자 원고지 1,168매

등록 / 업데이트

23년 1월 / 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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