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리뷰 무엇을 놓친 걸까 (리뷰어: 청보리)
1년 간의 교환학생을 마치고 돌아온 날, 가장 친한 친구가 죽었다!
1주일 전까지만 해도 아무렇지 않았던 친구인데…
친구의 장례식 이후 친구의 번호로 온 문자…
얼굴을 알 수없는 범인은 진실을 알고싶다면 자신의 지시에 따르라고 요구하는데…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