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보니 완전 밀폐된 공간에 갇혀 있다. 시간이 되면 음식이 나오고 운동할 수 있는 편의시설도 제공되지만 탈출하고픈 욕망뿐. 과연 나는 누구이고 여긴 어디인가?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