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빠진 우주선을 구하기 위해 우주항로표지관리원이 바쁘게 움직인다. 30분이면 충분하다.
(공간정보연구원 매거진 “공간정보” Vol.36에 게재되었던 초단편을 개작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