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세차게 내리는 비. 개인 택시기사 김 씨는 오늘도 허탕을 치고 자정에 가까운 시각에 돌아가려 한다. 허나 거센 비 속에서도 김 씨의 택시를 기다리는 손님이 보였고, 그녀를 태우는 김 씨. 기사님이란 존칭과 고운 미모에 참 예의바른 아가씨라 생각했지만.
작품 분류
호러, 기타작품 태그
#스무고개 #택시 #젊은여인 #비에젖은여인 #비닐봉지 #게임 #사시미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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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58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58매등록 /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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