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 전시회에서 본 작자 미상의 시.
어디 사는 누구인지도, 생존 여부도 알 수 없는 상태.
이 시를 쓴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슬픈 과거의 역사를 돌아보며 다시 한 번 그날의 기억과 감추어진 비밀을 파헤쳐본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