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동양풍 작품(휴재 중)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사람답게 죽겠다! …물론, 벼락방에 똥칠할 때까지 오래오래 살다가!!”가 입버릇인 인간 여자가, 인간 아닌 것에게 말려들어 인생 망치는 이야기. (아니다)
[지유경 씨의 기묘한 이야기], [도플갱어], [빈 자리]와 궤를 같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