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글 셋] 헬레네는 그곳에 없었다
작품 소개
아주 예전에 쓴 이야기의 싹. 당시 메모를 붙여둡니다.
— 전부터 트로이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만약 쓴다면 이런 식이 되지 않을까. <트로이에 있던 것은 진짜 헬레네가 아닌 헬레네의 환영이었을 지도 모른다>라는 어느 구절에 마음이 동했습니다. (작가 코멘트에 이어서)
작품 분류
판타지, 역사작품 태그
#트로이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52매등록 /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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