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글 셋] 헬레네는 그곳에 없었다

  • 장르: 판타지, 역사 | 태그: #트로이
  • 분량: 52매
  • 소개: 아주 예전에 쓴 이야기의 싹. 당시 메모를 붙여둡니다. — 전부터 트로이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만약 쓴다면 이런 식이 되지 않을까. <트로이에 있... 더보기
작가

작품 소개

아주 예전에 쓴 이야기의 싹. 당시 메모를 붙여둡니다.

— 전부터 트로이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만약 쓴다면 이런 식이 되지 않을까. <트로이에 있던 것은 진짜 헬레네가 아닌 헬레네의 환영이었을 지도 모른다>라는 어느 구절에 마음이 동했습니다. (작가 코멘트에 이어서)


작품 분류

판타지, 역사

작품 태그

#트로이

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52매

등록 / 업데이트

17년 6월 / 17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