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셀렉션 사이버펑크 조선?! 성리학펑크 2077💥
리뷰어큐레이션 담픽2: 인간에서 비인간으로, 다시 인간으로
장제사에 관해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어요. 아주 민감한 말에게 뜨거운 쇠를 들이대어도 신뢰받을 수 있는 관계. 그리고 울퉁불퉁하게 보도블럭에 튀어나온 금들이 가로수의 뿌리라는 걸 알고, 뿌리에 관한 이야기도 해보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