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두컴컴한 지하실은 쓸 일 없는 물건들을 쟁여두기 좋은 공간이다.
작품 분류
일반, 기타작품 태그
#불릿G #지하실 #추억 #반전 #1인칭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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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20매등록 / 업데이트
22년 3월 / 22년 3월작가의 작품들
- 먹고싶어.
- 사람을 위한 일자리는 남아있나요
- 죽으면 되는 것이다
- 사용자 님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 눈동자 속의 그대여
- #7. 아아, 내가 착각했구나.
- #6. 절 잊지 못한 만큼, 되갚아 줄겁니다.
- #5. 너, 갈증을 느껴본 적 있어?
- #4. 의지로 벼려낸 칼날은 태산도 자른다.
- #3. 보답을 해야 하잖아
- #2. 네가 가야할 길은 내가 고를 거야. 그게 계약이니까.
- #1. 신제품: 엘트나 사이버네틱스 만능 손가락!
- 미래에서 온 소포
- 세상을 구한 고대 무녀의 시가 3장 해석(제 7판)
- 세상을 구한 고대 무녀의 시가 2장 해석(제 7판)
- 세상을 구한 고대 무녀의 시가 1장 해석(제 7판)
- AI는 창조의 꿈을 대신 꾸는가
- 우리는 왜 로봇의 노동을 두려워하는가?
- 대홍수 속에서 이세계로 가버린 저는 제 애마와 한 몸이 되었습니다.
- 팀장님, 저 아저씨 책 먹어요!
- 영혼 탈각꾼
- 정전됐다. 세상이 멸망했다.
- 4444444444444444
- 칫솔을 다 써버리고 말았다.
- 가죽신발은 부서지지 않지 않는다.
- 복수 상담 사무소의 어느 날 아침
- 바다 여자 – 지금까지의 간단한 이야기
- 리만 이론
- 나의 지하실, 나의 정령.
- 버스기사의 운전대를 내가 잡는다면
- 3월 1일, 너에게 건네는 인사
- 농촌마을 4인조 성수 털이범 대장 길버트
- 대리 결재는 분명 사규 위반일텐데
- 황혼의 문턱에서 그대와 함께…
- 당신을 믿어도 될까요? – 후편
- 당신을 믿어도 될까요? – 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