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셀렉션 퇴마부터 무당까지, 무(巫)의 세계!📿
명두는 경상도, 전라도 등 남부 지방에서 새타니를 이르던 말입니다. 새타니는 어려서 죽은 영유아의 혼령을 일컫는 말이며, 명두무당(태주무당)은 새타니(명두)를 받은 무당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