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도로 위에서 벌어지는 신경전 때문에 살인 충동을 느끼던 ‘나’는 오늘도 일방통행 길에서 비켜주지 않고 버티는 트럭 운전사와 시비가 붙는다. 그러나 결말은 비참하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