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옥수동 A 아파트의 정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습니다. 바로 전화주세요!
작품 분류
호러, 추리/스릴러작품 태그
#호러 #추리 #아파트 #좀비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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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5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32매등록 / 업데이트
21년 12월 / 21년 12월작가의 작품들
- 구국 침공(ZERO)
- …….교환
- 하늘에서 정년이 내린다
- 빨간 머플러
- 모든 시체를 처리해 드립니다.
- 어금니
- 유서를 열차에 놓고 내린 남자
- 파리지옥
- A 아파트 204호의 여자
- 나와 만난 걸 다행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 뇌 조율
- 전생(全生)
- 굶고 있는 가족에게 내 살점을 바친다
- 못 생기고 통통한 자에게 복이 없나니
- 그들은 처리되는 게 당연하다
- 죄수 체험 아르바이트
- 지구 최후의 날
- [제7회 황금도롱뇽] 7초 갱생
- 맥도날드 래버러토리
- 하얀 목, 하얀 욕조
- 친애하는 K 님께
- 아버지의 유산
- 목숨을 값으로 매긴다는 기담
- `달`
- 무브
- 초미의 관심사
- 면식(式)수행
- 공안은 진정 전기 양을 꿈 꾸는가?
- 반값 병원
- 옥수동 A 아파트
- 지하 100층 반값 아파트와 창문세
- 위기의 순간!
- 사진이 사라지는 사진관
- 유우령
- 에로그로넌센스
- Homeostasis (호메오스타시스)
- 부모 뽑기방
- 전임자
- ‘용한 어린이병원’
- 사령관의 임무
- 세탁실 원귀
- ‘멧돼지 사체 수색반’ 참가자 모집
- 복녀
- 휴무
- 반려인간
- 국가 소멸 한 시간 전 소개팅
- 얼굴
- 사바나의 용사
- 틈
- 눈(目).
- 동사의 쓸모
- 귀(耳).
- 냄새를 무기로 가진 여자
- 수소 인간
- 아들아
- 화장실 들의 파업!
- 김 선생님의 기가 막힌 작가의 방
- 갈색 낚시모자를 쓴 아저씨는 왜 ‘오:00 게임’ 에 참가 하였나?
- 버리기&버티기
- 김 샘.
- ‘압빠!’
- 3분 후, 죽 는다!!
- 접대 안드로이드는 절대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 사바나에서 검 붉은 저녁 식사를.
- 고 백(GO BACK)
- 면접 보는 날
- 너는 노래를 불러, 나는 시를 지을테니
- ‘드라세나 마지나타’ 에 관한 최 근의 소식.
- 스위트홈
- 순대국밥집 엄지손가락 수육 사건
- 「짝」
- .자살.
- 착한 빨간색 요괴
- 뱅뱅 사거리 명일 빌딩
- 베짱이와 개미들
- 컨넥터
- 새끼손가락
- 김 군의 민낯
- `똑똑` `똑똑`
- 파피루스
- 일인칭 복수
- 피리 부는 귀…
- 부부생활을 도와주는 안경
- 공지: 마음속이 답답하신 분들을 도와드립니다.
- 말장난 놀이
- 백만송이 장미와 귀신
- 루저스 경연 대회
- peninsula(페닌슐라)
- 화성인들의 침투
- 양치기 사내
- 이대팔 받지마
- 태양과 바람과 별들의 시합
- 우생 사회
- 신데렐라 패러독스
- 죗값
- 내 집이 필요 없는 사회
- 누가 이 쓰레기를 몰래 버렸는가?
- 신선한 피로 젊음을 드립니다.
- 무럭무럭 자라는 선인장
- 폐기된 이유
- 000호 열차 폭탄 테러 사건의 전말
- 싱싱한 난자, 정자를 팝니다.
- 강영도와 AI 거짓말 탐지기
- 우리는 형제였다.
- 정화
- 특수 젤리 연구소
- 오피스걸
- 얼굴.
- 공포체험관 입장 설명서
- 가면 반창고
- 피부
- 여행
- 내 수명이 신용카드
- 주식 잘못하면 패가망신 하는 진짜 이유
- 부정(父情)을 부정하기
- 설혼(雪婚)
- 프러포즈
- 기억은행
- 꽤 쓸 만한 킬러들
- 내비(navi‘)
- 어린이날이 사라졌어요!
- 지하철 에서
- 매장(埋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