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장미 덩굴 속에 파묻힌 저택, 그리고 그 속으로 숨은 소녀와 소년. 영원할 듯 하던 그들의 세상 속으로, 결코 아름답지는 않은 비밀과 현실이 스며들었다.

“당신은 괴물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증오해 줘, 나를 정말 사랑한다면.”


작품 분류

로맨스, 역사

작품 태그

#로맨스 #정쟁 #동로마 #비잔티움

작품 성향

대표 성향: 어둠

평점

평점×95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8회) 200자 원고지 219매

등록 / 업데이트

21년 11월 / 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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