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화 님께서 다시 껌을 씹으십니다
작품 소개
연작소설 <코로나 시대의 낙석동> 11화
[박선화 님께서 다시 껌을 씹으십니다]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및 A/S 기사인 박선화 씨는 요즘 들어 눈앞이 흑백의 노이즈로 뒤덮이는 이상증세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박선화 씨에겐 안과나 신경정신과의 진료를 받을 수 없는 이유가 있다.
비정상적으로 단단한 근육으로 뒤덮인 몸과, 호리호리한 체형에도 불구하고 120킬로그램에 육박하는 체중.
박선화 씨의 정체는 무엇일까?
(작품 속 0830이라는 숫자는 제가 사랑하는 작가 메리셸리의 생일에서 따온 것입니다)
작품 분류
SF작품 태그
#코로나 #코로나시대의낙석동 #SF #오피스빌런 #껌좀씹던언니 #돌아온언니 #위드코로나 #회식 #악덕직장상사 #강화인간작품 성향
대표 성향: 힐링
평점
평점×35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71매등록 / 업데이트
21년 11월 / 21년 11월출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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