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 혹은 긴 시. 더불어 짧은 이야기 글을 올립니다.
일기처럼 순간 느끼는 감정을 토대로 글을 씁니다. 사람들의 하루가 건강하고 무탈하길 바랍니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