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첫사랑, 이루지 못해 더욱 애틋한 그 울림
좋아했지만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한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찬가

희완이와 람우는 서로 좋아했지만 각자의 사정으로 인해 좋아한다는 말 한 마디를 쉽게 전하지 못하고, 열일곱 살에 사고로 헤어지게 된다. 저승사자가 되어 돌아온 람우는 어차피 일주일 뒤 죽을 거 괴롭게 죽느니 편하게 가라고 입으로는 종용하는 한편, 괴상한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희완이를 억지로 끌고 다닌다. 두 사람이 버킷리스트의 일들을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 가는 동안에도 ‘좋아한다’라는 말은 둘의 입 밖으로 나오지 않고 입안에서 맴돌기만 한다. 그리고 일주일의 마지막 날, 희완이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던 람우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은 좋아한다는 고백이 아닌 차갑고 냉정한 이야기였는데…….


작품 분류

로맨스, 판타지

작품 태그

#저승사자 #첫사랑 #반전 #미스터리

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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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22회) 200자 원고지 521매

출판 도서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글 서은채

작가의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