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이 떠오를 때마다 적어놓은 시 모음집입니다.
개인적으로 영감이 가장 잘 떠오르는 시각이 새벽 3~5시라서 ‘새벽 세 詩’라고 이름짓게 되었습니다.
개인블로그에 올려놨던 시들을 브릿G에도 올려두려고 만들었습니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