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죽어서 별을 남기고

  • 장르: SF | 태그: #포스트아포칼립스 #SF #혁명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멸망
  • 평점×48 | 분량: 179매 | 성향:
  • 소개: 종말 이후의 세계. 인류는 각지에서 셸터를 만들어 폐쇄된 공동체를 만들어 살아갑니다. 장벽 바깥은 지옥 같은 곳이라 믿고 누구도 그 너머를 궁금해하지 않아요. 여기 신 서울이라는 ... 더보기

작품 소개

종말 이후의 세계. 인류는 각지에서 셸터를 만들어 폐쇄된 공동체를 만들어 살아갑니다.
장벽 바깥은 지옥 같은 곳이라 믿고 누구도 그 너머를 궁금해하지 않아요.
여기 신 서울이라는 셸터가 있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평화롭고 안락한 생활에 만족해 하죠.

도시의 평범한 사회 초년생인 정연은 은행에 가는 길에 지하 혁명군에게 납치됩니다.
그곳에서 자신이 오래 전부터 예견된 혁명군의 메시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그리고 자신이 살던 신 서울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됩니다.
그런데 혁명군의 혁명에 대한 태도가 조금 이상합니다.

“혁명이 그리 급한 건 아니잖아요.”

본격 미래형 90년대 레트로 혁명 이야기!!!!!


작품 분류

SF

작품 태그

#포스트아포칼립스 #SF #혁명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멸망

작품 성향

대표 성향: 어둠

평점

평점×48

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179매

등록 / 업데이트

20년 10월 / 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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