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는 남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렇기에 쥐톨만큼의 영감 하나 없는 너와 유령 나오는 집에서 사는 것을 꽤 합리적으로 여긴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명확히 볼 수 있기에 무섭지 않고, 아예 볼 수 없으니 불편하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우리는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각자의 삶을 살았다면 그런 지옥을, 마주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작품 분류

판타지, 호러

작품 태그

없음

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115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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