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에서 차안으로, 차안에서 피안으로
작품 소개
2019년 10월 8일 처음 쓰기 시작해서 2020년 1월 8일에 일단락 지은 원고입니다. 딱히 발표할 지면도 없어 불교 SF 단편집의 개정판에나 실을까 했었는데, 오늘 인터넷에서 MBC ‘VR특집 휴먼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예고편 https://www.youtube.com/watch?v=oglnV2P_QBI 을 보고 시의성을 잃겠다 싶어 여기에 먼저 공개합니다. 잠시라도 게으르면 SF가 현실에 따라잡히는 것도 순식간이겠구나, 라는 생각을 새삼 해봅니다.
작품 분류
SF평점
평점×10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114매등록 / 업데이트
20년 2월 / 20년 2월작가의 작품들
- 체 없는 용
- 성 없는 인간
- 풍경들
- 리 없는 우주
- 피날레: 꽃이 향기를 잃다
- 은하백과사전, 20060821항성계의 음식 항목 중 발췌
- 더위 사냥
- 지워지는 사물들
- 오르페우스
- 열반의 온도
- 평행우주 다이어트
- 분재盆栽
- 폭포 아래에는
- 세상의 뒷면
- 꽃나무 아래 눕다
- 파티션 너머에서
- p씨의 열세 가지 죽음의 예감
- 인어 아저씨
- 인생 압축 효과
- 책 좀 봅시다
- 생각 없다 그러나 존재한다
- 영혼의 클라우드
- 우주선 알츠하이머
- 연잎 아래에서
- 죽었어야 될, 그러나 살아가야 할
-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시간
- 앙굴리마라
- 영원한 출장
- 회귀, 기시감, 반영구적 지옥 기계
- 과거를 향해 걷는 꿈
- 세상 모두가 당신에게 손을 흔들고 있어
- 완벽한 서비스
- 폐허에서
- 내게의 서명
- 램프의 요정
- 맹점盲點
- 너의 늙은 고양이
- 코로나로코로나로코로나로..
- 책 좀 봅시다
-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 책 좀 봅시다
- 피안에서 차안으로, 차안에서 피안으로
- 사악한 침입
- 세상이여, 안녕.
- 사람도 통역이 되나요
- 복도에서
- 23세기 강령회
- 나는 나에게 낳음 당했다
- 거울 도시
- 영혼의 블랙박스
- 호텔, 만년필, 거미줄, 니나니벌
- 신의 부서진 마음들
- 영혼의 엔진
- 엘레지
- 잭과 기하급수적 콩나무
- 자아라는 꿈
- 吸美鬼
- 시간의 배
- 출근, 그리고 퇴근
- 용은 없어요
- 일 더하기 일은 삼
- 나를 끄기
- 아침에 출근하는 꿈을 꿨다
- 무한에 대한 세 가지 이야기
- 세계의 천장
- 온 세상이 당신의 이름을 불러도
- 애완용 구름 설명서
- 도시와 나
- 지의 완성
- 춤추는 로봇
- 처용처
- 마지막 꿈은 나와 함께
- 예지자
- 피처럼 붉은 비가 내렸다
-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 그녀가 그의 내면에 도착했을 때…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천관사에서
- 솜사탕
- 여신들의 거리
- 당신을 위한 지옥
- 나를 보았다
- 기능 복제자의 침입
- 나는 아디다스를 쏘았다
- 빨강이 빨갛지 않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