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파는 여자와 기억을 저장해주는 남자의 사랑 이야기.
단순히 얘기하자면 그렇습니다.
예전 공모전에 냈다가 떨어졌던 작품으로, 당시 철학+ SF에 빠져 있었던 걸로 보이네요.
각 화가 짧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