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결혼을 앞두고 서로가 예민해 있었다. 선희는 이 결혼을 그만 두자고 한다. 그도 박차고 나오고 싶었다. 남자라고 결혼에 예민하지 말라는 법있을까? 이기적이고 본인밖에 생각 안하는 그녀가 야속하기만 할뿐이다. 선희가 말했다. 진유경, 그 여자때문이라고. 우리 싸움의 근원이 그 진유경라고? 이거 더 억울한데? 사귀지도 않았고 얼굴도 본 적없는 유경이를? 왜? 차라리 대학 커플이던 정은을 질투하면 몰라도! 그는 어느 바에서 술을 한잔 마시고 10년전으로 회상한다. 그녀가 그에게 했던 무수한 이야기들을. 그리고 그의 감정들을.


작품 분류

로맨스

작품 태그

없음

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95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