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니시아 이야기

  • 장르: 판타지
  • 분량: 17회, 689매
  • 소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은 이름으라도 받을수 있어서 다행이지만 어떤 이름을 받았는지도 자신조차 모르는 아이들이 있서. 난 그런 아이들을 보면 참으로 불쌍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 아기... 더보기
작가

죄송합니다.

19년 9월

안녕하세요.

작가지망생 hoy1 이라고 합니다.

8월 중순까지는 계속 꾸준히 올리려고 했으나 다시 내가 쓴 소설들을 보면서 뭔가 스스로를 뽐내고 싶어서 쓸데없는 말들을 늘여놓은 모습들을 보고는 많이 잘못썻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퇴고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대략 30만자 미만으로 준비를 했지만 저는 미리 준비한 모든것을 다 퇴고하여서 제가 있어보이게 만드는 글귀를 없애거나 고칠 생각입니다.

이 소설은 사이다같은 맛은 없습니다. 통쾌한 글도 없습니다. 단지 그냥 제 머리속의 엘니시아 라는 인물의 이야기를 계속 상상하고 써 내려가는 이야기일 뿐이에요.

아직 엘니시아에 대해서 더 쓰자면 최소 반지의 제왕이 100만자 정도 되는데 못해도 80만자 이상으로는 쓰고싶습니다.

그 이상을 쓸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겟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오타 찾기와 띄어쓰기 찾기는 정말 비교대상이 없는 틀린그림찾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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