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인 것 같아서 휴재를 고민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일반 베스트에 오르길래 놀라서 들어와보니 읽어주시는 분이 있으셔서 정말 위로가 되었습니다.
힘을 내서 처음 생각한 이야기들을 차근차근 풀어내는 것으로 보답을 하고자 합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이 작품을 계속 쓰게되는 건
읽어주신 그분의 덕택입니다.
고맙습니다.
12월부터 다시 연재를 이어가겠습니다.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인 것 같아서 휴재를 고민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일반 베스트에 오르길래 놀라서 들어와보니 읽어주시는 분이 있으셔서 정말 위로가 되었습니다.
힘을 내서 처음 생각한 이야기들을 차근차근 풀어내는 것으로 보답을 하고자 합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이 작품을 계속 쓰게되는 건
읽어주신 그분의 덕택입니다.
고맙습니다.
12월부터 다시 연재를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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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누군가 봐주셨군요. 평점까지 후히 주시니… 다시 힘이 납니다. | 17 | 3 | 18년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