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조회수는 거의 없지만 상관하지 않고^^; 제 소개를 할까 합니다.
나중에 몇 분이라도 봐주실 분이 계실까 해서요.
저는 일반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멜리시아 숲의 매는 생애 두번째 만들어 본 소설입니다.
생각나는 대로 제멋대로 썼는데, 다 쓰고 나니까 로맨스 판타지 소설인 것 같더군요.(!!)
그동안 독자는 제 친구 두 명이었어요. 부끄러워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거든요.
완결을 지을 때쯤, 그 친구들이 표지와 내지 삽화를 그려줬습니다.
지금은 조회수나 댓글 이런 것에 별로 관심없고 모든게 신기하고 설레네요.
제 글을 재밌게 읽어준 제 친구들만큼 재밌게 읽어주는 분이 단 몇 분이라도 생기면 엄청 행복할 것 같습니다.
제 목표는 멜숲을 사랑해주시는 독자분을 몇 분 더 만드는 것과 웹소설을 무사히 완주하는 것입니다.
이 정도면 이룰수 있겠죠?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a_little_hawk
별로 글은 없지만 인스타 놀러오세요 ^ ^
인스타 주소도 꽁꽁 숨겨놨다가 이제 공개한거라 친구가 없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