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 대해 말하고 싶은 날

  • 장르: 판타지, 기타 | 태그: #소설
  • 평점×154 | 분량: 23회, 240매 | 성향:
  • 소개: 때로는 소설을 만드는 것보다 소설에 대해 말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럴때 한번씩 올릴 생각이에요. 짧은 단편 혹은 단상들. 에세이일 수도 있고 소설에 대한 어떤 이미지, 소설 같은... 더보기

이 연재물의 정체는?

18년 10월

이 연재물은 그저 연재라는 형식을 빌어 제 개인적인 사담과 잡설과 횡설수설과 중얼거림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일기 혹은 좋게 봐주면 에세이 같은 글 모음입니다.

연결성이라곤 작가 개인의 생각이라는 점 밖에 없으니 아무 회차나 클릭해서 편하실 때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작품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말할 정도로 아직 작품 수준이 미미하다 보니 이렇게 직설화법으로 만날 자리가 필요했나 봅니다. 미치도록 입이 근질거리는 날 한번씩 올리고 있습니다.

 

*주의

과도한 한탄, 넋두리, 전혀 궁금하지 않을지 모르는 과도한 경험담이 포함돼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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