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에 들어갈 이미지입니다, 폰트는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현재 에필로그 작성 + 전체 편 재탈고 진행중입니다. 고작 한달 전 글인데도 내가 왜 이런 걸 썼지? 생각이 드네요.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 빠르게 낸 엔딩이라 그런지 솔직히 정신이 없습니다. 작중에서 풀어야 할 의문도 충분히 풀었다고 생각하고요. 아마 쓸거리는 종이책 후기에서나 더 쓸 듯하니, 바로 종이책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5월 5일, 아마추어 동인 행사 D. Festa에 참가합니다.
위치 : 양재 aT센터 제 1전시장, 부스위치는 E7
가격 : 10000원
예상 페이지 수 : A5 80페이지
(종이책 특전 프롤로그+에필로그 추가)
많이 팔릴거란 생각을 하고 있진 않으므로 극소량만 가져갈 예정이며, 또한 예상 부수는 10권 이내가 될 예정입니다.
이외 궁금한 점은 덧글로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