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별의 기억〉 :
아직 1999년은 끝나지 않았다. 비밀일기의 단서로 인하여 안드로메다 한소영의 주박이 풀려서 사람으로 돌아왔지만 한번 변이된 육체는 돌아올수가 없었다. 사람의 마음을 되찾은 한소영이 한 일은 안드로메다의 기억 조작 능력을 이용한 대규모 기억 왜곡이었다.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곁에있는 평화로운 일상의 기억으로..
1화 〈이진수〉 : 만능이로 부터 최종전의 결과를 듣게 된 진수는 무서웠지만 천과 한 마지막 약속을 지켜 18분의 천길을 찾아간다.
2화 〈지킬 그리고 하이드〉 : 붉은인격의 강천길은 가면남이 사라지고 그가 가지고 있던 모든것을 넘겨받고 여러 악행을 저지른다 그리고 18분의 강천길은 그 안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지켜본다.
3화 〈슬픈 면접〉 : 만능이의 해킹으로 18분의 강천길과 연락이 된 진수는 천길로 부터 세영물산에 입사하라는 제안을 받고 고민 하다 결국 제안을 받아드려 면접 후 특채로 회장 강천길의 비서로 임명된다.
막간극 〈그들은 어제를 살고 있다〉 : 천은 행복하다 친누가 같은 소영도 있고 연인 지현도 있다 그리고 천길도 처음 봤을때와 달리 천을 아낀다. 그리고 항상 반갑게 반겨주는 탐정 아저씨도 너무 좋다. 그런데 이상하다. 그게 뭘까…
1장 〈고 뇌〉 ; 비서가 들어왔다 하는일마다 엉망이다.. 난 무능한 비서는필요없다. 그런데 왜 나는 해고를 했는데도 나도 모르게 다시 복직을 시킨걸까. 나 역시 단처럼 불량품인건가 내 기억이 파괴되는건가 그 모조품 단처럼 이번엔 내가… 붉은인격은 오늘도 자괴감에 빠지고 그 영향으로 천길의 시간은 늘어난다
[추적극] 춤추는 교환일기 : 천은 요즘 자신이 느끼는 위화감에 대해서 소영을 찾아가 상담을 하면서 최종전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러면서 그 때의 교환일을 돌려주겠다고 하고 주머니를 뒤지는데 없다. 어디에 있는지.. 왜 이제야 돌려줄 생각을 하는것도 이상하다.. 선배는 당황하며 안 돌려줘도 괜찮다고 한다. 그런데 일기장엔 뭐가 적혀 있었지? 중요한 거 같았는데…
4 화. 오늘도 달린다 : 진수는 일을 잘하고 싶다. 회장 강천길이 너무 두렵다. 해고통지를 7번 받았다. 하지만 내일 아침엔 철회될 것이다. 열심히 하는데 제대로 되는것이 없다. 18분의 강천길은 만능이를 통해 내가 해야 할일을 알려주며 용기를 내라고 한다.. 난 오늘도 두려운 마음으로 출근을 한다…
2장 천길의 시간 : 천길은 자신의 시간이 늘어나자 점점 희망이 생긴다. 파악해야 한다 세영물산의 모든것을.. 추리해야 한다 진정한 흑막을.. 알아내야한다 과거의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