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음… 이런 글을 쓰고 있다는 건 주말이라 뭐든간에 일이 손에 안 잡히고 있다는 뜻입니다…
요즘은 [원스 휴먼]이라는 게임을 주로 하고 있는데요(그 와중에 게임도 하냐구요? 예전보단 덜합니다. 5시간 하던게 30분으로 줄었죠. 평일엔 거의 못하고…). 최근게임들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너무 사람같은 게 많아요. 너무 인간같아서 위화감이…;
또 이제… TMI와 고민을 토로하자면…
저는 대체로 소설에 나오는 인물들의 외형에 별로 신경을 안 쓰는 편입니다… 표지에 인물들이 구체적으로 그려져 있는 웹소들을 보더라도 걍 한번 보고 글 읽으면서 까먹는 편(…) 제가 쓰는 소설도 보통은 ‘걍 읽는 사람들이 각자 알아서 상상하는 게 더 잼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좀 더 강한 편…
그래서 이런 식으로… (저번 [두 역린] 때도 그랬지만)
캐릭터의 구체적인 외형을 그림으로 올리는 것은 (브릿G 한정) 득인가 실인가?
그런 생각을 좀 했습니다. (일반 웹소면 너무 당연하게 올려야 하므로…)
어떠신가요 다른 분들은? (의견구함)
…은 암튼지간에 아래는 그렇게 만든 둘의 외형입니다.
이 게임도 초반에 실행하면 아주 이상하게 생긴 흰색 실험복을 입은 캐릭터부터 시작하긴 하는데요. ㅇㅅㅇ 그걸로 올리기엔 너무… 그… 좀… 네…
여튼. 커스터마이징을 한 다음에, 나노빠나나에게 애니그림체로 바꿔달라고 했거든요.
우선 게임 커스터마이징.

나노빠나나 버전.

릭은 이게 좀 더 나은거 같아요. 근데 엘린 볼에 홍조 뭐냐 나노빠나나야…
대충 2부에 나올 모습이라 칩시다…
ps. 엘린 외부 임무버전이라 우겨보는 어떤거…

(이 게임은 캐릭터가 배낭을 메고 다닙니다)
좀 더 훠얼씬 굳은 얼굴+화난 얼굴루다가… 보이실 수 있는데, 위 커스텀이랑 이 커스텀은 완전히 동일합니다.
+퀸시도 추가해봄 ㅋㅋㅋ
이보단 조금 더 나이들어 보이긴 해야 되는데…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움’ 이라는 부분도 있긴 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