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신화판타지 장편, 비천(非天)의 Post Epilogue, 비천의 외전(外傳)입니다. 비천을 읽으신 분들 중, 너무 무겁고 슬픈 이야기에 살짝 우울해지셨던 분들께 위로드리는 달콤한 알사탕 같은 작품이라 할까요… 물론 비천의 자체 에필로그에서 희망을 말하며 마무리했지만 못다한 이야기들의 여운이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외전에서는 그 못다한 이야기들을 해보려 합니다. 비천을 아직 읽지 않은 분은 먼저 비천을 읽으신 후, ‘연의 향’을 보실 것을 권합니다. 맛있는 디저트는 아껴둔다고 하잖아요. 거꾸로 연의 향부터 보셔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즐거운 독서가 되시기 바랍니다.
연의 향은 매주 화/목/토 정오에 연재할 예정입니다.
총 8화입니다.
감사합니다.
KRimmer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