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Rimmer입니다.
얼마 전에 올렸던 단편 ‘계란 후라이’는 원래 구상중이던 비천의 에필로그였어요. 에필로그를 먼저 써놓고 보니, 본편의 이야기를 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쓰기 시작했는데 다 쓰고 에필로그를 다시 붙여보니 좀 미흡한 부분들이 보여서 조금(후반부) 수정했습니다. 단편 ‘계란 후라이’는 비천의 에필로그와 중복이라, 삭제했어요. 양해 부탁드리구요.
비천의 제 10화는 그 에필로그입니다. 큰 흐름은 같아도 수정된 문장들이 꽤 있으니 단편 ‘계란 후라이’를 읽으신 분이라도 다시 한번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글을 읽는 모든 독자분들께 머리숙여 미리 감사드립니다.
KRimmer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