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어려워 졌습니다…… 신체와 정신이 모두 건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비정기 연재이지만 기존의 불성실함 보다 더 다음 회차가 미루어질 것 같아 사유를 남깁니다.
의지 혹은 정신력……으로 극복할 수 있으면 참 좋겠지만
활자를 읽을 때 메스껍고 의미가 머리에 박히지 않음을 보아하니
최고로 나빴을 때와 비슷한 수준의 중증이라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한동안 모든 집중력을 생업에 쏟아 안정을 획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로지 완결 하나만을 목표로 시작한 이야기…… 반드시 달성할 예정입니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간절하게…… 경제적 안정과 정신 건강의 회복을 우선하겠습니다.
하루빨리 저 나름대로의 투쟁에서 승리하고 나아진 모습으로 돌아와 이 이야기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