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 유신유입니다.
브릿G에서 처음으로 저의 두 번째 소설 <단 하나의 공존(안착)>을 독자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어 설레는 마음입니다.
이 이야기는 “미래의 내가 로봇을 만난다면?”이라는 상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과정은 단순히 기술적인 상상을 넘어, 제가 삶을 살아가며 느꼈던 감정들을 하나하나 그리듯 담아낸 기록이기도 합니다.
[작품 소개]
누구에게도 기대고 싶지 않았던 차가운 작가 ‘은이설’.
폐기 대상이라는 낙인이 찍힌 채, 3,999만 원이라는 가격표를 달고 그녀의 일상을 침범한 휴머노이드 로봇 ‘서안’.
서로 다른 주파수를 가진 두 존재가 어떻게 서로의 삶에 안착해 나가는지, 그 내밀한 과정을 SF 로맨스로 담아보려 합니다.
[연재 안내]
연재 요일: 매주 일요일
첫 화 공개: 1월 21일 수요일 00:00
부족한 첫걸음이지만, 이설과 서안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에도 작은 울림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함께 이 여정에 동행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유신유 작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