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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바다를 꿈꾸는 유랑극단, 작가:

책임져야 할 이들은 지금 다 어디 있습니까.

22년 12월

안녕하세요, 낮아짐 이야기제작소입니다.

제가 그동안 몇 차례 연재를 중단한 적이 있어서

이번엔 어떻게든 완결을 지으려 결심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돌아가는 분위기 정도는 읽을 줄 압니다.

이게 다 뭐란 말입니까.

책임져야 할 이들은 왜 코빼기도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그동안 그렇게 제 잘난 줄 알고 떵떵거리며 살았습니까?

이번에도 모른 척 할 겁니까?

완결 지을 겁니다.

독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며, 매주 연재일을 정해서 연재하는 정기 연재에서

비정기 연재로 전환한다는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