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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푸른 그림자, 작가: 은이은

소설 속 주요 등장인물

17년 6월

지금까지 등장한 소설 속 주요 인물입니다.

배현아 : 걸그룹 멤버로 데뷔하였으나 기획사의 파산과 함께 개인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김요한 : 게임업체 웹포인트의 수석 프로그래머. 그는 이재형 부사장 살인사건의 참고인으로 김환채 팀장과 통화를 한 뒤 갑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백종문 : 프로젝트명 ‘에티카’, 정식 서비스명 ‘조이 시티’를 탄생시킨 웹포인트의 사장.

최수연 : 하이틴 스타로 데뷔해 전성기가 막 시작되었을 무렵 재벌가 며느리로 들어갔다. 남편인 이재형 부사장 살인사건의 참고인으로 소환된다.

박용성 : 신촌 LP바 ‘재플린’의 사장. 1985년 대학에 입학한 이른바 ‘X86’ 세대로 1세대 게임 개발자 그룹을 이끌었던 인물.

 

김환채 : 경찰청 지능범죄 팀장. 유능하고 패기만만한 인물이었지만 이재형 부사장 살인사건을 맡게된 뒤 바닥을 모르고 추락한다.

홍순옥 : 김환채 형사와 호흡을 맞춰 수사를 하다가 팀의 해체와 함께 교통면허시험장으로 근무처를 옮겼다.

박영진 : 원래 잘나가는 해커였으나 경찰의 전문직 채용 바람을 타고 경찰로 직업을 바꿨다. 수사팀 해체 직전 대검찰청 수사관으로 파견을 갔다.

 

이승환 : 한 때 기자였다. 회사 내부 갈등으로 기사쓰는 일과 관계 없는 부서로 쫓겨났다. 김환채 형사와는 기획취재를 함께 한 인연으로 안면이 있다. 김 형사로부터 수사일지를 건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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