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마시는 새

이영도 작가의 네 번째 장편 소설로, 2023년 한국 출판 저작물 수출 사상 역대 최고의 선인세로 해외 판권을 계약하는 기록을 세웠다. 드라마형 오디오북으로도 제작되었으며, 20주년 기념판 도서가 새로 출시될 예정이다. 계속 읽기→

피를 마시는 새

‘눈물을 마시는 새’를 잇는 이영도 작가의 대작 판타지 시리즈. 레콘, 나가, 도깨비, 인간 네 종족의 삶과 죽음이 갈리는 거대한 운명의 굴레가 맞물린다. 계속 읽기→

드래곤 라자

무한한 상상력, 깊이 있는 세계관과 뛰어난 작품성으로 한국, 일본, 대만 2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이영도 작가의 걸작 판타지 시리즈. 오디오북 사상 최대 제작비가 투입된 약 100시간의 러닝타임의 드라마형 오디오북으로도 제작되었다. 계속 읽기→

팔란티어 –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1999년 처음 출간된 후 뛰어난 작품성으로 오랫동안 독자들의 극찬을 받아 온 한국 스릴러의 명작. 게임 속 판타지 세계와 현실이라는 구조 속에서 프로그래머와 형사인 두 주인공이 충격적인 살인 사건을 추적한다. 계속 읽기→

제3의 남자

1970년대 남북한 어디에도 설 수 없었던 한 남자의 삶과 사랑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장편소설. 원작자인 박성신 작가가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CF 감독 출신 유광굉이 감독으로 참여하는 영화화 준비 중. 계속 읽기→

과외활동

장편소설 『이계리 판타지아』를 통해 어반 판타지 장르를 한국적 개성을 살려 풀어내며 주목을 받았던 이시우 작가의 청춘 액션 스릴러 장편소설. 영어 번역 작업 진행 중. 계속 읽기→

창백한 말

좀비로 인한 세상의 종말을 주제로 한 ZA(Zombie Apocalypse) 문학 공모전 6회에서 당선된 장편소설. 구조적 차별, 시체 사냥, 거대 기업과 비밀 조직의 음모 등 디스토피아 시대의 한국을 날카롭게 그려낸 파멸의 묵시록. 계속 읽기→

짐승

자취방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놓고 펼쳐지는 여섯 인물의 군상극. 한국 추리스릴러 단편선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해 온 신원섭 작가의 첫 장편소설. 계속 읽기→

다수파

우연히 참여했던 설문조사를 통해, 자신이 언제나 다수의 선택만을 해왔다는 걸 알게 된 남자는 대중적인 기호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기업의 제품을 가장 다수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선택하는 비밀 아르바이트를 맡게 된다. 계속 읽기→

안녕, 아킬레우스

시간이 반복되는 이상 현상의 원인을 찾아 해체하는 피터는 허가되지 않은 타임루프를 해결하기 위해 카페 러닝터틀을 찾아간다. 제3회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우수작으로, 수상 작품집 『꼬리가 없는 하얀 요호 설화』에 수록되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