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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할로윈] 아빠 사탕 줘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글포도, 19년 10월, 읽음: 24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단편소설을 하나 들고 돌아온 글포도입니다.

짧은 소설이니까 부담없이 한번 읽어봐주세요.

할로윈은 왠지 무섭습니다.

사탕에 대한 어릴적 추억도 좀 담아보았습니다.  전 언제부터 사탕을 먹지 않게 됐을까요?

저도 결국 기억해내지 못했습니다.

글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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