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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해를 완결하고 어쩌다, 시를 연재 시작합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차원의소녀, 19년 9월, 읽음: 68

제가 그동안은 중단편으로 시를 올리고 삭제하기를 반복했었는데요

시시해는 제가 입시 초반에 썼던 시입니다.   느낌이 다른거 같아서 2019년 새로 쓰기도 했고 그래서 완결하고 새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저는 원래 시를 쓰는 사람은 아니고 입시하다가 시를 쓰게 되서 제목 그대로 입니다.

시에 빠지게 되서 입시가 끝나면 더 많이 올리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지만 꾸준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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