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호러물 보고 가세요
분류: 내글홍보, , 19년 8월, 읽음: 92
일단 이런 작품이 종베 72위라는 점에서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저는 9월 말부터 문창과 실기를 봅니다. 그래서 공모전도 못나가고 이러고 있네요 어쩌다 시를 쓰는 바람에 과외 과제(실기준비) 시창작 외부 수업을 들으러 다니면서 준비 중입니다. 문예지나 신춘 공모전도 참여하라고 해서 준비 중이구요
일단 저는 대학을 3년 다니고 유사과에서 바꾸는 과정 중이고요 소설을 10년 썼고 그 중 상당 수를 호러물을 써왔기에 입시라고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어쩌면 시를 쓰게 되면서 다시 소설을 잡게 되었다고 볼 수 있죠 잡소리는 치우고 제목 그대로 입니다. 작품성 필력이 다소 떨어지지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호러모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