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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여유

분류: 수다, 글쓴이: 견월, 19년 7월, 댓글2, 읽음: 77

어제부터 일주일 휴가입니다!

어제는 병원 다녀오고 이런저런 집안일 하느라 바빴는데 오늘 드디어 집안에 혼자 누워있으니 실감이 나네요. 옆건물 철거작업 소음만 아니면 완벽할 텐데요.

오전은 한가하게 보내고 오후에 카페에 나가서 그동안 머릿속에만 구상하던 글이라도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다들 건강한 여름 지내시고요~

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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