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을 내리고 나니 속이 후련하네요

분류: 수다, 글쓴이: OuterSider, 17년 3월, 댓글5, 읽음: 190

* 편의상 경어체, 웹문장체로 쓰인 점을 양해 바랍니다.

 

* 객관적으로 보면 이미 일찌감치 순위서 내려가야 할 글이

계속 순위 상승중이면서

리뷰나 공감은 하나도 달리지 않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하나도 안됨.

아예 순위에서 안보게 된게 차라리 나은 듯.

더는 기대를 품을 이유가 없으니까.

 

* 더불어 페이스북도 탈퇴했음. 글 잘쓰는 작가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뭐가 그리 귀찮아서 가입해서 한줄 감상, 평점 하나 매기는게 어려운지

나한테 친구가 전혀 없단 사실만 거듭 확인됨. 쓸모없는 기대는 욕구만 상하게 할 뿐

 

* 글고 카톡까지 탈퇴함. 다들 자기 삻이 바쁜건 각자의 사정이니 어쩔 수 없지만,

해줄게, 해줄게 그 까짓거 말만 늘어놓는 인간의 속물성을 볼때마다 혐오증이 치밀아 오름

 

* 그래도 부탁하나 일일이 다 들어주고 코멘트라도 남겨서 끝까지 지지해준 한 친구한테는 너무나 미안하다.

 

## 중단편란에 다시 올린 걸 갑자기 생각해 냄. 어짜피 성격이 다르니까. 다시 순위에 오를 날은 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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