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신고
분류: 수다, , 19년 5월, 댓글3, 읽음: 84
안녕하세요. 견월입니다.
2017년 브릿지를 접하고 부터 읽고 쓰기가 다시 제 생활의 중요한 일부가 되었는데 올해 들어서는 생업에 쫓겨서 접속조차 자주 못 하고 있네요.
제 삶의 큰 축이 1) 가족과 친지 2) 직장과 일 3) 소설 읽고 쓰기 였는데 한 축이 무너져서 허한 기분입니다.
그래도 간간히 들어와서 어떤 작품들 올라오는지 어떤 말들 오가는지 눈팅은 하고 있답니다.
6월까지 바쁜 일들이 좀 정리가 되면 7월에는 다시 뭐라도 쓸 수 있으리라 희망을 가져 봅니다. :-)
다들 좋은 주말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