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무슨 장르인지…
분류: 내글홍보, , 18년 8월, 읽음: 114
요즘 제 소설을 보면 이게 대체 무슨 장르인지… 싶을 때가 많은데요, 홍보를 위해 장르를 설정하자면
판타지와 로맨스를 섞은 물에 스릴러 두 스푼 정도를 섞은(?) 그런 글입니다!
전반적으로 코믹을 담아내기 위해 늘 노력 중인데 독자 분들에게 잘 전달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느덧 20화를 맞이하여 다시 한 번 홍보해봅니다!!!
꿈 속과 환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전생카페에서 벌어지는 알바생 서원과 하연의 스펙타클한 알바생활.
“꿈에서 전생을 봤어요. 전생에 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떻게 죽었는지…”
전생을 보는 사람과 그 사람의 전생에 얽힌 살인사건까지.
바람 잘 날이라고는 없는 파란만장한 알바생들의 이야기.
당신의 전생을 알려드립니다.
어느덧 중반부를 넘어서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데, 무더운 날씨에 에어컨 바람 쐬시면서 많이 읽어주세요!
무겁지 않고 가볍게 진행되는 글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