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G 눈팅만 하다 자게에 첨 인사를…
분류: 수다, , 18년 8월, 댓글26, 읽음: 130
안녕하세요, 무협 쓰는 낭화연입니다.
아무래도 브릿G라는 공간이 제게는 마이너 장르의 산실과도 같은 느낌이다 보니,
가입은 진즉에 했었지만 거의 눈팅만 하다 이제야 인사드리게 되네요 :-)
아마 트위터에서 이미 뵈었던…. 작가님들도…!!
물론 저만의 내적인 랜선 친목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만…!! 전 소심하니까요☆
아무튼 그래서 다시금 소심하게(?) 그리고 조심스럽게,
첫 인사를 드려 봅니다 ><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