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군인작가입니다.
분류: 내글홍보, , 18년 7월, 읽음: 109
즐거운 토요일 저녁입니다.
저는 최근에 못 잔 잠을 몰아서 잤습니다.
군 부대 안에서 딱히 따로 할 일도 없고요!
최근에는 이야기를 조금 더 체계적으로 작성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항상 글쓰기에는 자신감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슬럼프인지 글을 써도 영 만족스럽지가 않네요.
어쨌든 다시 한 번 글 홍보를 하려고 왔습니다.
낯선 행성 플라마리옹(Flammarion)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
제 소설은 마치 우주를 관광하는 듯 한 소설입니다.
저와 함께 우주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에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